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그룹 대조각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 (문단 편집) === 긍정적인 평가 === 정말 쥐어짜서 생각해보자면, 죽어가던 팀K를 살렸고---그럼 뭐해 팀B가 죽었는데--- ---팀K도 딱히 살아난것 같지는 않다---, 본점과 지점의 차세대 멤버들을 대거 들이며 어느정도 세대교체의 가닥을 잡았다는 것 정도. 그리고 정말 극소수지만 이번 대조각으로 혜택을 본 멤버도 몇 있다. 예를 들면 [[키자키 유리아]]---사실상 이번 대조각의 주인공이다---. [[SKE48]]에는 대손해, [[AKB48]]에는 무소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이적 이후 팀B의 캡틴도 맡고[* 지점 출신 멤버가 최초로 캡틴을 맡은 케이스라는 ---쓸모없는---타이틀도 가져갔다.], 총선 싱글인 <[[心のプラカード]]>, <[[ハロウィン・ナイト]]>, <[[LOVE TRIP]]>, <[[#好きなんだ]]>[* 총선 불출마]---총선 싱글 선발을 기대하고 데려왔는데 총선 싱글만 전부 탈락이다--- 을 제외하면 '''이적 후 졸업까지 전 싱글 선발''', 선탈 싱글에서도 불참 멤버 대타 1순위로 꼽히며 미디어 출연 기회도 굉장히 많이 받았다. 그리고 [[NMB48]]로 이적한 [[우메다 아야카]]. AKB 2기생으로 '''비푸쉬 멤버'''였지만, 오로지 본인의 노력으로 '''총선에서 16위를 기록하며''' 기적의 상승세를 보여준 멤버로 꼽힌다. 하지만 ---운영의 기대주 키자키 유리아도 못해본---총선 선발 멤버였음에도 여전히 푸쉬는 제로였고, 가위바위보 싱글을 제외하면 이적 직전까지 싱글 선발은 0회. 그러던 그녀의 인생은 [[NMB48]]로 이적하면서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우선 AKB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싱글 선발을, 그것도 이적하자마자 나온 [[イビサガール|첫 싱글]]부터 달성하게 된다. 심지어 센터 바로 뒤인 '''2열 중앙!!'''[* 이 포지션은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의 [[이타노 토모미]]와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의 [[카시와기 유키]]가 섰던 포지션과 유사하다. 애초에 2열 자체도 카메라에 많이 잡히는데다가 정중앙이니 센터를 잡을때 자연스럽게 같이 나오기 때문에 인기 멤버가 아니면 거의 서지 못하는 포지션. 게다가 2열이 앞줄로 나오는 부분에선 그냥 센터나 다름 없다.]. 이후 졸업할때까지 모든 싱글에 선발로 발탁되었는데, 특히 <[[Must be now]]>같은 경우에는 단 '''9명'''[* 48그룹을 통틀어 선발 인원이 7명뿐인 [[SKE48]]의 <[[ごめんね、SUMMER]]> 다음으로 적은 인원수이다. NMB에선 당연히 최소 인원.]만을 뽑았음에도 당당히 선발에 들었다. 비록 총선 순위는 점점 떨어졌지만, 개인 활동도 늘어나고, 극장공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NMB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게 되었다. 더불어, 우메다의 이적은 본인 뿐만 아니라 팀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많은데, 2기생 대선배임에도 불구하고[* [[NMB48]]에서 가장 선배 기수인 1기와 AKB 2기는 햇수로 무려 5년 넘게 차이가 난다. AKB로 따지면 11기보다도 후배.][* 이적 당시 팀BII의 막내였던 [[야부시타 슈]]와 [[카와카미 치히로]]는 우메다가 데뷔할때 아직 '''6세'''였다.] 선배 티를 전혀 내지 않으며 먼저 후배들에게 다가갔다. 우메다의 이적 소식을 들은 팀BII 멤버들은 처음엔 "무서운 선배가 오니까 [[카미에다 에미카|우리 캡틴]]이 이지메 당할 수 있다! 모두 지키자!"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우메다의 모습에 본인들도 적극적으로 말을 걸며 선후배간의 벽을 허물었다고. 거기다 팀B 캡틴 시절부터 다져왔던, 일명 '''뒤에서 받치는 리더십'''을 십분 발휘해 인기 없는 병풍 멤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도 했다. 본인 역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햇빛을 받고 있지 않은 쪽의 멤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정신적인 부분 외에도, [[오오시마 유코]]의 라이벌로 꼽힐 정도로 그룹 내에서 정평이 나있는 춤 실력을 바탕으로 NMB의 댄스 실력 향상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도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인정받아 졸업 공연에서는 수많은 멤버들이 눈물을 흘렸고, 우메다 아야카는 아름답게 48그룹을 졸업할 수 있었다. [[SKE48]]에서는 [[오오바 미나]]가 유일한 승리자 되시겠다. [[AKB48]] 시절에는 쟝켄 싱글이 유일한 선발이었으나 SKE로 와서는 그야말로 승승장구중. 공연이고 버라이어티고 휩쓸고 다니더니 [[후루카와 아이리]] 졸업 이후 팀KII의 리더로 지명받기까지 해서 아직까지 리더 임무 수행중이다. 총선에서도 항상 끝발이 아쉬워 언더걸즈에 머물렀으나 2018년에는 무려 '''8위'''를 차지하며 카미7의 턱끝까지 쫒아오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같이 이적한 동기 [[야마우치 스즈란]]은 SKE 이적 후 이렇다 할 활동조차 없는것에 비해 오오바는 이적이 도움이 되었다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